지은이 : 강 안 / 그린이 : 이철희 / 가격 : 8,000원
어린 시절 할머니에 대한 추억과 더불어 작고 초라한 것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동화를 쓰려고 노력하는
저자의 창작동화집으로 작고 슬픈 것들에게 청량한 아침 공기를 마련해 주는 동화. 늘 사랑의 눈빛을 감추지 못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는 이야기.
지은이 : 강 안 / 그린이 : 이철희 / 가격 : 8,000원
어린 시절 할머니에 대한 추억과 더불어 작고 초라한 것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동화를 쓰려고 노력하는
저자의 창작동화집으로 작고 슬픈 것들에게 청량한 아침 공기를 마련해 주는 동화. 늘 사랑의 눈빛을 감추지 못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