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윤일광 / 가격 : 7,000원
꽃과 인형과 새를 좋아하는 할머니 이야기. 꽃 속에 묻혀 있는 작은 집, 그 작은 집에는 눈길과 손길이 가는 곳마다 꽃, 꽃이다.
아름다움과 친근함을 건너 향기와 함께 경쾌한 상상력으로 이어져 황홀하게 만드는 작품.
지은이 : 윤일광 / 가격 : 7,000원
꽃과 인형과 새를 좋아하는 할머니 이야기. 꽃 속에 묻혀 있는 작은 집, 그 작은 집에는 눈길과 손길이 가는 곳마다 꽃, 꽃이다.
아름다움과 친근함을 건너 향기와 함께 경쾌한 상상력으로 이어져 황홀하게 만드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