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김선주 / 그린이 : 이한중 / 가격 : 12,000원
-제 23회 한국아동문학상 수상-
인과 관계로 필연성을 갖고 전개되는 사건은 아니지만, 세 사람의 약사가 각기 자기 편견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은 바르지 않다는 걸
효과적인 방법으로 꼬집고 있다. 객관적이고 보편성을 가진 성찰이 필요함을 은근히 깨닫게 하여 주는 동화이다
지은이 : 김선주 / 그린이 : 이한중 / 가격 : 12,000원
-제 23회 한국아동문학상 수상-
인과 관계로 필연성을 갖고 전개되는 사건은 아니지만, 세 사람의 약사가 각기 자기 편견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은 바르지 않다는 걸
효과적인 방법으로 꼬집고 있다. 객관적이고 보편성을 가진 성찰이 필요함을 은근히 깨닫게 하여 주는 동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