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김여울 / 그린이 : 이철희 / 가격 : 6,000원
손을 내밀어 잡으려 하면 더욱 멀리 달아나는 모양도 형체도 없는 그리움을 찾아 떠나는 소년.
휘파람으로 새들을 불러모으는 재주를 가진 못생긴 난쟁이와 별난 재주를 가진 하얀 눈새 이야기.
지은이 : 김여울 / 그린이 : 이철희 / 가격 : 6,000원
손을 내밀어 잡으려 하면 더욱 멀리 달아나는 모양도 형체도 없는 그리움을 찾아 떠나는 소년.
휘파람으로 새들을 불러모으는 재주를 가진 못생긴 난쟁이와 별난 재주를 가진 하얀 눈새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