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이 림 / 그린이 : 김명주 / 가격 : 9,000원
엄마 엉덩이처럼 포근한 느낌을 주는 게 또 있을까? 시인은 어릴 적 엄마 엉덩이에 붙어 기대어 자던,
혹은 엄마 엉덩이에 붙어 숨던 그때의 포근함을 어른이 되어서는 자연을 통해 느낀다. 『엉덩이 잠』에 수록된 동시들은 한결같이 맑고 정답다.
지은이 : 이 림 / 그린이 : 김명주 / 가격 : 9,000원
엄마 엉덩이처럼 포근한 느낌을 주는 게 또 있을까? 시인은 어릴 적 엄마 엉덩이에 붙어 기대어 자던,
혹은 엄마 엉덩이에 붙어 숨던 그때의 포근함을 어른이 되어서는 자연을 통해 느낀다. 『엉덩이 잠』에 수록된 동시들은 한결같이 맑고 정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