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정서정 / 그린이 : 이규경 / 가격 : 11,000원
낯설게 보일 만치 새로운 이미지들이 문학작품의 다양함과 깊이를 동시에 맛보게 하며 또한 이 동시들은
일상과 자연에서 만나는 대상에 대한 더 없는 이해와 사랑에 도달하게 해 준다.
대상은 평범하되, 그 대상으로부터 남들이 못 드러내고 못 찾아낸 것들을 표현하면서 구축되는 남다른 세계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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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평범하되, 그 대상으로부터 남들이 못 드러내고 못 찾아낸 것들을 표현하면서 구축되는 남다른 세계를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