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김동억 / 그린이 : 김명주 / 가격 : 9,000원
순수하기만 한 동심을 제대로 가꾸지 못했음을 미안해 하는 시인이 동심의 시 독자에게 ‘이제부터라도 움츠린 가슴을 펴고
대자연을 벗삼아 푸른 하늘을 쳐다보고 산과 들에 피어나는 꽃들과도 이야기를 나누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지은이 : 김동억 / 그린이 : 김명주 / 가격 : 9,000원
순수하기만 한 동심을 제대로 가꾸지 못했음을 미안해 하는 시인이 동심의 시 독자에게 ‘이제부터라도 움츠린 가슴을 펴고
대자연을 벗삼아 푸른 하늘을 쳐다보고 산과 들에 피어나는 꽃들과도 이야기를 나누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