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정명희 / 가격 : 7,000원
교실 안 창가에/ 키워 온/ 나팔꽃.// 어느 새/ 통통한/ 꽃씨 되어 버렸다.// 통통 여물어/ 내년 더 좋은 소식/ 기다린다. ―<나팔꽃>
이 세상의 아이들 모두에게 자기 몸을 밝혀 꿈을 엮어 주는 반딧불의 마음을 알려 주고 있는 시 56편.
지은이 : 정명희 / 가격 : 7,000원
교실 안 창가에/ 키워 온/ 나팔꽃.// 어느 새/ 통통한/ 꽃씨 되어 버렸다.// 통통 여물어/ 내년 더 좋은 소식/ 기다린다. ―<나팔꽃>
이 세상의 아이들 모두에게 자기 몸을 밝혀 꿈을 엮어 주는 반딧불의 마음을 알려 주고 있는 시 56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