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강순아 / 그린이 : 김천정 / 가격 : 12,000원
연희는 차도 다니지 않는 시골에서 외톨이로 사는 슬픈 아이입니다.
오늘도 연희는 집으로 가며 신작로에 그림을 그립니다.
물고기가 공중에서 날아다니는 그림,두 팔을 흔들며 시간을 알리는 괘종시계,
바람을 타고 날아오는 민들레, 지팡이를 든 아빠가 나비를 잡으려고 펄쩍 뛰다
옆으로 넘어지는 그림, 모두 뒤죽박죽이 되어 있지만 펄펄 살아 있는 그림들입니다.
지은이 : 강순아 / 그린이 : 김천정 / 가격 : 12,000원
연희는 차도 다니지 않는 시골에서 외톨이로 사는 슬픈 아이입니다.
오늘도 연희는 집으로 가며 신작로에 그림을 그립니다.
물고기가 공중에서 날아다니는 그림,두 팔을 흔들며 시간을 알리는 괘종시계,
바람을 타고 날아오는 민들레, 지팡이를 든 아빠가 나비를 잡으려고 펄쩍 뛰다
옆으로 넘어지는 그림, 모두 뒤죽박죽이 되어 있지만 펄펄 살아 있는 그림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