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문삼석 / 그린이 : 김천정 / 가격 : 10,000원
끊임 없이 동심의 원천을 찾아 이를 시적으로 형상화하려는 시인의 작품이
1부 노랑버스, 2부 물수제비, 3부 웃음이라는 꽃, 4부 나무들의 그림자로 나뉘어 50편이 수록되어 있다.
독자의 가슴에 쏙쏙 와 닿아 감동을 유발하는 의미의 전달력이 뛰어난 시들의 모음집이다.
2017년 상반기 세종도서문학나눔에 선정되었다.
지은이 : 문삼석 / 그린이 : 김천정 / 가격 : 10,000원
끊임 없이 동심의 원천을 찾아 이를 시적으로 형상화하려는 시인의 작품이
1부 노랑버스, 2부 물수제비, 3부 웃음이라는 꽃, 4부 나무들의 그림자로 나뉘어 50편이 수록되어 있다.
독자의 가슴에 쏙쏙 와 닿아 감동을 유발하는 의미의 전달력이 뛰어난 시들의 모음집이다.
2017년 상반기 세종도서문학나눔에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