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문삼석 / 그림이 : 김천정 / 가격 : 11,000원
목차
우리 어린이들은
우리어린이들은 맑고 푸른 하늘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은 밝고 따뜻한 햇살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은 무럭무럭 자라는 나무들이고,
우리 어린이들은 신나게 지저귀는 새들입니다.
자연 속에서 태어나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 어린들은 또 하나의 드넓은 자연입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지은이 : 문삼석 / 그림이 : 김천정 / 가격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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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린이들은
우리어린이들은 맑고 푸른 하늘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은 밝고 따뜻한 햇살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은 무럭무럭 자라는 나무들이고,
우리 어린이들은 신나게 지저귀는 새들입니다.
자연 속에서 태어나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 어린들은 또 하나의 드넓은 자연입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김 별나 님
고양이가 뿔났다
뻐꾹리의 아이들6
휙 배달
피아노의 어금니
달 도둑
해의 머리카락
밤송이와 까치집
들꽃 백화점
나는 솔잎
그 소리 나올까?
줄은 기러기 줄
고맙지, 고맙지
달팽이 우주통신 (동시조)
무릎 의자
시간 자판기
만세 100년에
풀꽃과 악기
그림말
말을 헹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