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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중 동시

2020.03.18 14:38

우리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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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재2.jpg

 

 

지은이 : 최영재 / 그린이 : 김천정 / 가격 : 11,000원

 

-제30회 한국아동문학상 수상-

 

최영재 작가의 새롭게 쓴 동시집 초고를 읽으며 눈물을 감추기가

참 힘들었습니다. 어린 삼 남매를 먹여 살리고 교육시키느라 홀로

고생하신 어머니를 주제로 엮은 시집이라 더욱 그랬겠지요.

말은 글보다 더 소중하고 생각은 말보다 먼저지요. 그리고 생각은

기도의 열매라고 나는 믿는데 이 시집에서는 그 어머니의 기도와

작가의 기도가, 그리고 그의 아버지나 어머니를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우리 모두의 기도가 스며있다고 나는 느꼈습니다.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김동길- 추천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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