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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중 동시

2017.02.03 16:42

데칼코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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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코마니.jpg

 

지은이 : 하청호 /  그린이 : 이규경 / 가격 : 12,000원

 

 

 

 

동시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듭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과 친구가 되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그것은 산문과 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느낌과 느낌으로 합니다.

동시를 많이 일고 자란 사람은 마음이 따듯하고 상상력이 풍부합니다.

상상력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밑바탕이 됩니다.

전화, TV, 컴퓨터 등은 상상력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상상력은 새로운것을 만들어내는 밑바탕입니다.

그래서 동시를 읽으면 상상력이 풍부한 생각의 거인 이 된다는 것입니다.

시인의 눈은 해가 비치지 않는 곳에서도 빛이난다 고 합니다.

 

여러분이 동시를 즐겨읽으면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는 마음의 거인이 될 것입니다.

김영일 아동문학상 수상

2017년 상반기 세종도서문학나눔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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