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문삼석 / 그린이 : 김천정 / 가격 : 10,000원
끊임 없이 동심의 원천을 찾아 이를 시적으로 형상화하려는 시인의 작품이
1부 노랑버스, 2부 물수제비, 3부 웃음이라는 꽃, 4부 나무들의 그림자로 나뉘어 50편이 수록되어 있다.
독자의 가슴에 쏙쏙 와 닿아 감동을 유발하는 의미의 전달력이 뛰어난 시들의 모음집이다.
2017년 상반기 세종도서문학나눔에 선정되었다.
지은이 : 문삼석 / 그린이 : 김천정 / 가격 : 10,000원
끊임 없이 동심의 원천을 찾아 이를 시적으로 형상화하려는 시인의 작품이
1부 노랑버스, 2부 물수제비, 3부 웃음이라는 꽃, 4부 나무들의 그림자로 나뉘어 50편이 수록되어 있다.
독자의 가슴에 쏙쏙 와 닿아 감동을 유발하는 의미의 전달력이 뛰어난 시들의 모음집이다.
2017년 상반기 세종도서문학나눔에 선정되었다.
소프라노 엄마
비디오 판독 중
다람쥐의 수화
꽃 발걸음 소리
별에서 온 나무
다 그냥 준 건데
꽃잎 밥상
누가 보나 안 보나
목기러기 날다
캥거루 우리 엄마
데칼코마니
우리들의 모자와 신발
바퀴를 보면 굴리고 싶다
위로 흐르 물
연꽃풍덩! 꽃향기 동그르르
그냥
달콤 열매
자전거 보조바퀴
한국현대동시 논평과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