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김선주 / 그린이 : 이규경 / 가격 : 10,000원
큰 바위와 숲은 산골짜기에 있어야 제멋이 나고, 풀꽃은 들에 있어야 어울리며, 아가는 엄마 품에 있을 때 가장 아름다운 법이다.
이 세상 모두는 제자리가 있다. 모두가 제자리를 지킬 때 아름다움이 빚어지는 법입니다. 8편의 동화가 실려 있다.
지은이 : 김선주 / 그린이 : 이규경 / 가격 : 10,000원
큰 바위와 숲은 산골짜기에 있어야 제멋이 나고, 풀꽃은 들에 있어야 어울리며, 아가는 엄마 품에 있을 때 가장 아름다운 법이다.
이 세상 모두는 제자리가 있다. 모두가 제자리를 지킬 때 아름다움이 빚어지는 법입니다. 8편의 동화가 실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