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강 안 / 그린이 : 이철희 / 가격 : 8,000원
어린 시절 할머니에 대한 추억과 더불어 작고 초라한 것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동화를 쓰려고 노력하는
저자의 창작동화집으로 작고 슬픈 것들에게 청량한 아침 공기를 마련해 주는 동화. 늘 사랑의 눈빛을 감추지 못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는 이야기.
나는요, 오줌싸개 이푸순이랍니다
꽃은 바람 속에서 더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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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안나이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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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의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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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명작동화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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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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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요, 오줌싸개 이푸순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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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정전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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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하나 갖고 싶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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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요술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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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새와 난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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