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박종현 / 사진 : 황성욱 / 가격 : 8,000원
산이 어머니 품속처럼 아늑하듯 도봉산을 노래한 시는 따뜻하고 정겹다. 도봉산이 뚜벅뚜벅 걸어와 이 시집 속에 담겨 있다.
좋은 시와 좋은 사진이 만나 어우러져 있는 시집.
지은이 : 박종현 / 사진 : 황성욱 / 가격 : 8,000원
산이 어머니 품속처럼 아늑하듯 도봉산을 노래한 시는 따뜻하고 정겹다. 도봉산이 뚜벅뚜벅 걸어와 이 시집 속에 담겨 있다.
좋은 시와 좋은 사진이 만나 어우러져 있는 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