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김재용 / 그린이 : 김애란 / 가격 : 8,000원
한 편의 동시가 양식이 되고, 우리 모두에게 정서의 균형과 안정을 회복시키는 한 알의 비타민 같은 동심의 샘이었으면 합니다.
엄마 등은 아가의 꿈밭입니다/ 엄마 등에/ 업히기만 하면// 그냥 좋아/ 꾸벅꾸벅/ 꿈나라 갑니다. -<엄마 등> 전문
지은이 : 김재용 / 그린이 : 김애란 / 가격 : 8,000원
한 편의 동시가 양식이 되고, 우리 모두에게 정서의 균형과 안정을 회복시키는 한 알의 비타민 같은 동심의 샘이었으면 합니다.
엄마 등은 아가의 꿈밭입니다/ 엄마 등에/ 업히기만 하면// 그냥 좋아/ 꾸벅꾸벅/ 꿈나라 갑니다. -<엄마 등> 전문
무지갯빛 참 예쁘구나
반짝반짝 돋보기안경
층층나무
샤갈의 물감
비 오는 날 당당한 꼬마
너무나 예쁜 하얀 사슴
뚝딱 뚝 만든 오두막집
깡충 달리는 아기 토끼
손가락 열쇠
몽당연필로 쓴 보랏빛 쪽지편지
작은 풀잎
동시가 맘을 울려요
노란 딸기
참빛깔소리
도봉산 솔솔
바람이 자라나 봐
아가는 시예요
아버지의 하늘
형형색색
파랑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