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김지도 / 그린이 : 김천정 / 가격 : 8,000원
내면 깊숙이 층층이 자리잡은 풋풋한 자연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바다와 육지가 어깨를 비비며 철썩철썩
노래 부르는 어촌에서 어부들의 삶을 보면서 자란 시인의 노래. 싱그런 향토적 숨결이 묻은 시편들로 서정적 감각을 일깨운 시.
지은이 : 김지도 / 그린이 : 김천정 / 가격 : 8,000원
내면 깊숙이 층층이 자리잡은 풋풋한 자연의 향기를 느낄 수 있다. 바다와 육지가 어깨를 비비며 철썩철썩
노래 부르는 어촌에서 어부들의 삶을 보면서 자란 시인의 노래. 싱그런 향토적 숨결이 묻은 시편들로 서정적 감각을 일깨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