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김진향 / 가격 :6,000원
산동네에 살고 있는 주인공. 아파트 건축 때문에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곧 쓰러질 듯한 판잣집이 철거 위기에 놓였다.
별을 보고 끝없이 이어지는 이야기가 가슴으로 들어와 하나, 둘, 셋, 반짝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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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보고 끝없이 이어지는 이야기가 가슴으로 들어와 하나, 둘, 셋, 반짝이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