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이동수 / 가격 : 8,000원
예주는 부모님이 지체장애인으로 신문이 유일한 낙이었는데 어느날부터인가 그 신문이 감쪽같이 없어진데서 비롯하여 생긴 이야기다.
형편이 좋지 않은 가운데 행복을 파는 신문으로 두 가족간의 행복이 차오르는 힘찬 하루를 여는 이야기다.
지은이 : 이동수 / 가격 : 8,000원
예주는 부모님이 지체장애인으로 신문이 유일한 낙이었는데 어느날부터인가 그 신문이 감쪽같이 없어진데서 비롯하여 생긴 이야기다.
형편이 좋지 않은 가운데 행복을 파는 신문으로 두 가족간의 행복이 차오르는 힘찬 하루를 여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