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이 영 / 가격 : 6,000원
용호 아버지는 이발사이며 한쪽 눈이 찌그러져 많은 놀림을 받는다. 그러나 용호 아버지는 그 아이를 혼내지 않고
칭찬을 해 주며 착한 어린이로 되돌려 놓는 동화이다. 마음의 구석구석을 비춰주고 등불을 준 아버지 이야기.
암행어사 도깨비
눈사람과 사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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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우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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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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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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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그덩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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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과 사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