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윤삼현 / 가격 : 8,000원
감옥에 갇혀 죽을 날만 기다리는 사형수는 하루에 한 시간밖에 주어지지 않는 운동 시간에 눈사람을 만든다.
사형수의 아들 하늘이의 모습을 그리며 만든 눈사람이다. 책을 펼치면 따뜻한 감동의 세계가 고스란히 전달되어지는 동화.
찌그덩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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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는 함께 달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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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가마산 아이들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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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빌려온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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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에서 감나무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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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우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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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언덕의 작은 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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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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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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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그덩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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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과 사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