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류근원 / 가격 : 8,000원
탈북자 이야기다. 솔모루 간이역을 배경으로 등장하는 역장, 버림받은 개 털썩이와의 관계를
특유의 구수한 필담으로 엮어 책을 덮는 순간 잔잔한 감동과 눈앞에 아름다운 솔모루간이역이 펼쳐진다. 분단의 아픔이 곳곳에 배어 있다.
지은이 : 류근원 / 가격 : 8,000원
탈북자 이야기다. 솔모루 간이역을 배경으로 등장하는 역장, 버림받은 개 털썩이와의 관계를
특유의 구수한 필담으로 엮어 책을 덮는 순간 잔잔한 감동과 눈앞에 아름다운 솔모루간이역이 펼쳐진다. 분단의 아픔이 곳곳에 배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