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아팠지?! 나의 열두 살

by admin posted Dec 22,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많이아팠지~.jpg

 

지은이 : 정경련 / 가격 : 10,000원

우리의 미래이며! 우리의 꿈의 시작인 아이들! 그 아이들이 행복한 마음으로 꿈을 키웠으면 합니다.

‘나는·너에게’ ‘너는·나에게’ 행운이었으면, 생각만 해도 미소 지을 수 있는 따뜻한 인연으로 남고 싶은 마음, 그것이 나의 작은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