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임옥순 / 그린이 : 김유경 / 가격 : 11,000원
15세의 소년 최루백이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도끼로 호랑이를 때려잡은
고려 시대의 효자 이야기기뿐만이 아니라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은
금동바위 이야기에 더 솔깃해진 까닭은 무엇일까?
금동바위에 구멍이 날 만큼 움푹 홈이 패인것응 최루백이 호랑이를 잡느라고
도끼로 때려칠 때 난 자국이라고도 하였다.
어떤이는 그 구멍이 난자국은 옛날부터 그 금동바위에 촛불을 켜 놓고
정성껏 마을의 안녕과 자손들의 건강, 그리고 평안과 출세를 위해
빌던 기도 장소라고도 했다.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동화다. 각각의 동화를 읽으면 어른들은 동심을 느끼게 되며,
아이들은 살아가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인성을 배우게 된다.
목차
금동바위 소년의 꿈
내동생 채윤이
순번제 회장
아프면서 크는 꿈
수탉의 환갑잔치
할머니의 망원경
무지개꿈을 꾼 아이
내동생 채윤이
순번제 회장
아프면서 크는 꿈
수탉의 환갑잔치
할머니의 망원경
무지개꿈을 꾼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