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장정숙 / 가격 10,000원 상상의 날개를 펴 보면 행복한 세상이 펼쳐집니다. 꽃을 가까이 하면 꽃향기가 나고 맨발로 풀밭을 걸어보면 풀내음이 배어 그 향기를 옆 사람까지 전해 줍니다. 생각하고 용기와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이야기 모음.

지은이: 서재균 / 가격 :10,000원 할아버지의 어릴 적 시골 이야기가 한 폭의 수채화처럼 그려졌다. 사건 하나 하나가 우리들의 잃어버린 고향을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잘 묘사하고 있다. 24편의 단편동화는 전개가 빠르고 이야기 구성이 간결하여 요즘 어린이...

지은이 ; 곽종분 / 가격 : 6,000원 하루 종일 친구들과 놀다 보면 숙제 하는 것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마는 어린이들의 심정을 잘 대변해주고 있다. 숙제를 나 대신 다른 사람이 해 주길 바라는 마음의 동화.

지은이: 배혜경 / 가격: 8,000원 단편동화가 각기 다른 제재를 다룬 동화들이지만 ‘손틀’이라고 부르던 미싱을 돌리던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의 정서가 담겨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유년 시절의 추억과 정서들을 씨앗으로 삼아 피운 열한 편의 이...

지은이 : 김진향 / 가격 :6,000원 산동네에 살고 있는 주인공. 아파트 건축 때문에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곧 쓰러질 듯한 판잣집이 철거 위기에 놓였다. 별을 보고 끝없이 이어지는 이야기가 가슴으로 들어와 하나, 둘, 셋, 반짝이기 시작한다.

지은이 : 강안 / 가격 : 7,000원 호랑이 같은 선생님의 모습에서 어린이들을 사랑하는 내면의 모습을 보며 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어 숨쉬며 살아가는 과정을 감성어린 글들로 표현했다. 어린 날 읽었던 슬프디슬픈 동화들을 잊을 수 없어 쓴 동화.

지은이 : 김현우 / 가격 : 6,000원 빛바랜 꿈을 되새김질하는 한 폭의 동심을 그린 이야기다. 이 땅의 어린이들이 할아버지 할머니와 손 잡고 지혜와 꿈을 얻고 마음을 통해서 세상을 알게 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해 주는 동화.

지은이 : 손수자 / 가격 : 6,000원 아버지를 하늘나라로 보낸 주인공은 아버지가 좋아하던 작은 꽃송이를 가진 하늘 별꽃을 보며 가족의 소중함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가슴에 간직할 수 있도록 하여 가슴이 따뜻한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동화.

지은이 : 윤옥자 / 가격 : 7,000원 동화구연대회에서 입상한 작품. 구연동화는 어린이 생활과 교육에 신통력이 있다. 창의력과 상상력도 향상되며 언제나 환하게 웃는 얼굴로 말씨, 맘씨,맵씨까지 고와진다. EQ와 IQ를 비롯한 어린이들의 JQ를 신장시켜주는 ...

지은이 : 김인숙 / 가격 : 8,000원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아이들의 마음과 밭에 꿈과 희망의 씨앗을 뿌려 싹을 틔워 줄 수 있는 내용의 동화. 물을 주고 거름도 주며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는 이야기다. 거지 할아버지와 애국자 등 훈훈한 정과 눈물이 가...

지은이 : 김학선 / 가격 : 6,000원 자신감이 없는 어린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어려운 일이 있을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어린이들 눈높이로 이해할 수 있도록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엮었다. 초등학교 일학년이 되면서 일어나는 학교 생...

지은이: 김인봉 / 가격 7,000원 동화마다 빛깔이 다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동화12편. 친구들과의 우정, 선생님과 제자의 애틋한 사랑 등 아름다운 빛을 찾아 떠나는 여행과 같은 즐거움을 맛볼수 있다.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어린 나이에 어른...

지은이 : 정소영 / 가격 : 12,000원 작은 언덕에 올라 불렀던 그동안의 내 노래들이 다행히 끝이 아니어서 다시 부르고 싶은 노래에 이어 못다 부른 노래를 종알거리게 되어 행복한 저자의 네 번째 동시집. 따뜻한 바람 타고 새처럼 훨훨 날아 이 세상 어느 ...

지은이 : 박성배 / 가격 : 10,000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동화의 원작. 모드 열세편의 동화가 재미있고, 유익하고, 환희에 차고 꿈을 줄 수 있는 동화만을 엄선했다. 어린이들의 꿈을 펼쳐주고, 아름다운 생각을 하게 하고 어른으로 자라가면서 넉넉한 마음...

지은이: 곽종분 / 가격 :6,000원

지은이 : 손수자 가격 : 작은 언덕에 올라 불렀던 그동안의 내 노래들이 다행히 끝이 아니어서 다시 부르고 싶은 노래에 이어 못다 부른 노래를 종알거리게 되어 행복한 저자의 네 번째 동시집. 따뜻한 바람 타고 새처럼 훨훨 날아 이 세상 어느 모퉁이 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