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배혜경 / 가격: 8,000원
단편동화가 각기 다른 제재를 다룬 동화들이지만 ‘손틀’이라고 부르던 미싱을 돌리던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의 정서가 담겨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유년 시절의 추억과 정서들을 씨앗으로 삼아 피운 열한 편의 이야기 모음.
로봇에게 숙제를 맡겼어요
별나라 별장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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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아온 자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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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리야,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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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로와 냉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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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인 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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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날의 황금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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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도깨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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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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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꼬꼬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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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물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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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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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네 교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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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이 쥐돌이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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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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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별명이 뭔 줄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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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이 된 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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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피는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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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옛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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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에게 숙제를 맡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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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이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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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나라 별장 할아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