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이동수 / 가격 : 8,000원
예주는 부모님이 지체장애인으로 신문이 유일한 낙이었는데 어느날부터인가 그 신문이 감쪽같이 없어진데서 비롯하여 생긴 이야기다.
형편이 좋지 않은 가운데 행복을 파는 신문으로 두 가족간의 행복이 차오르는 힘찬 하루를 여는 이야기다.
지은이 : 이동수 / 가격 : 8,000원
예주는 부모님이 지체장애인으로 신문이 유일한 낙이었는데 어느날부터인가 그 신문이 감쪽같이 없어진데서 비롯하여 생긴 이야기다.
형편이 좋지 않은 가운데 행복을 파는 신문으로 두 가족간의 행복이 차오르는 힘찬 하루를 여는 이야기다.
엽전 아이들
참새가 된 할아버지
아빠의 기도
번갯불을 잡은 아이
검정고무신을 신은 제비꽃
동글동글 조약돌
하늬바람이 찾은 행복
추모추모 고주몽
꾸러기들의 여름 사냥
은빛 종이학
땅꼬마 민들레
꽃잎을 싣고 온 편지
토끼소년 베니의 지구별 여행
샛별 선생님 반짝 반짝
꽃 파는 아이
주롱공원의 새 소년
선생님 그기 아니라예
행복을 팔아요
꿀벌이 들려 준 동화
그 많던 도깨비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