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한천민 / 가격 : 10,000원
제주섬에는 산과 오름이 있고, 바다가 있고, 바람과 돌이 있으며, 이 모든 것들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광이 있다.
내가 살고 있는 제주섬의 몇몇 친구들을 동화의 주인공으로 삼아 쓴 동화들과 제주말로 쓴 동화들을 묶어서 한 권의 동화집으로 엮었다.
모자바위 살랑바람
춤의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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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온 백두산 표범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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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잉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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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야 웃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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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참나무 숲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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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나라 화가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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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사람과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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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맨 스스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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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돌 목장에 묻어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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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그애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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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키 할머니와 오두막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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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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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바위 살랑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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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못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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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의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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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누이의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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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쩍새 우는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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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아팠지?! 나의 열두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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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춤추는 금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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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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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