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임신행 / 가격 : 8,000원
청소년소설 ‘풀산딸나무 그 꽃’은 징소리, 바람소리, 풍경소리, 물소리가 그윽한 어느 절 이야기다.
다니를 둘러싼 탈북자 태홍이아저씨와 통일의 멍에를 걸고 사는 서러운 사람들의 풍경을 그렸다.
징을 만드는 것은 우리 민족의 영혼임을 밝히고 있다.
불타는 돌
놀부 동생 놀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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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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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산딸나무 그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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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부 동생 놀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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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층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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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케이크 굽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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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바위 소년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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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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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는 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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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엮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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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몽돌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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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한 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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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학년이 읽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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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학년이 읽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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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쇠어린과 훼방꾼 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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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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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도 하늘을 날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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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믄장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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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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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나래섬의 펑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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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