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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동.jpg

 

지은이 : 이기동 / 사진 : 이기동 / 추천 : 윤무부 교수 / 가격 : 25,000원

 

우리는 새처럼 하늘을 날 수 있는 날개는 없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를 보고

하늘을 날 수 있는 꿈을 주셔서 비행기뿐만 아니라, 우주 공간을 비행할 수 있는

우주선과, 지구의 주위를 공전하는 인공위성도 쏘아 올리 수 있게 되었어요.

새들이 빼어난 목소리로 노래하는 소리와 아름다운 깃털을 보면 사랑스럽지 않나요?

새처럼 노래 잘하고, 새끼들을 위하여 정교하게 둥지를 짓고, 깃털을 뽑아 깔고

맨살로 알을 품어 주는 사랑스러운 동물들이 있는지 찾아보세요.

물고기, 개구리, 도롱뇽, 거북, 악어도 알을 낳고 돌보지만, 새처럼 둥지를 잘 만들거나

품어 주지는 않아요. 우리는 새처럼 목소리가 예쁘지는 않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시를 쓰고

작곡할 수 있는 지혜를 주셔서 노래도 하고, 춤도 추고, 새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상상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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