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동문예 동시

2017.01.03 08:25

엉덩이 잠

조회 수 3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엉덩이 잠.jpg

 

 

지은이 : 이 림 /  그린이 : 김명주 / 가격 : 9,000원

 

엄마 엉덩이처럼 포근한 느낌을 주는 게 또 있을까? 시인은 어릴 적 엄마 엉덩이에 붙어 기대어 자던,

혹은 엄마 엉덩이에 붙어 숨던 그때의 포근함을 어른이 되어서는 자연을 통해 느낀다. 『엉덩이 잠』에 수록된 동시들은 한결같이 맑고 정답다.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