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김여울 / 그린이 : 이한중 / 가격 : 8,000원
시골집 안방의 아랫목에 앉아 있는 것 같이 마음이 뜨뜻해지고 마당 한쪽의 장독대에 드는 햇볕 같기도 하고
뙤약볕에 그을린 어머니의 얼굴처럼 정겹고 친근감이 드는 동시 모음.
지은이 : 김여울 / 그린이 : 이한중 / 가격 : 8,000원
시골집 안방의 아랫목에 앉아 있는 것 같이 마음이 뜨뜻해지고 마당 한쪽의 장독대에 드는 햇볕 같기도 하고
뙤약볕에 그을린 어머니의 얼굴처럼 정겹고 친근감이 드는 동시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