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도리천 / 가격 : 10,000원
시인이 새마음으로 쓴 120편의 동요시가 담겨있다.
책 끝에 시인은 이렇게 노래하고 있다.
대나무 소나무가 푸르러 있듯 한가위 둥근달이 둥둥 떠 있듯
아름다운 동요시 쓰려 했지만 동심이 부족하영 잘 쓰지 못했어요.
동요시 한편 한편 쓰기 위하여 요즘 몇 달 고용히 생각을 모아 시를 찾아 여기저기
헤매였지만 집념도 결과도 모두 부족했어요.
지은이 : 도리천 / 가격 : 10,000원
시인이 새마음으로 쓴 120편의 동요시가 담겨있다.
책 끝에 시인은 이렇게 노래하고 있다.
대나무 소나무가 푸르러 있듯 한가위 둥근달이 둥둥 떠 있듯
아름다운 동요시 쓰려 했지만 동심이 부족하영 잘 쓰지 못했어요.
동요시 한편 한편 쓰기 위하여 요즘 몇 달 고용히 생각을 모아 시를 찾아 여기저기
헤매였지만 집념도 결과도 모두 부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