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서 담 / 그린이 : 이규경 / 가격 : 12,000원
시인은 작은 귀뜸을 들었어요. 그 귀뜀이란 바로 우리모두가
마당의 담을 허물고, 다 같이 알록달록 꽃 지도를 그려나가자는 것이예요.
그래서 색깔도 다르고 향기도 다르지만,
알록달록 꽃밭처럼 다 함께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자는 것이죠.
그 일은 누가 해야 하나요?
시인의 소망을 이루어나갈 사람은 바로 우리 어린이들이 아닐까요?
지은이 : 서 담 / 그린이 : 이규경 / 가격 : 12,000원
시인은 작은 귀뜸을 들었어요. 그 귀뜀이란 바로 우리모두가
마당의 담을 허물고, 다 같이 알록달록 꽃 지도를 그려나가자는 것이예요.
그래서 색깔도 다르고 향기도 다르지만,
알록달록 꽃밭처럼 다 함께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자는 것이죠.
그 일은 누가 해야 하나요?
시인의 소망을 이루어나갈 사람은 바로 우리 어린이들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