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박근태 / 그린이 : 양채은 / 가격 :11,000원
이따금 떠오르는 동심에 진솔한 마음 한 줄 담아
재미있고 순수한 이야기꽃으로 피웠습니다.
무럭무럭 자라나는 어린이는 우리들의 미래의 희망이고 꿈나무입니다.
여러분들도 꿈을 키워주는 희망의 새싹으로 자라나서
튼튼한 미래의 기등되는 나무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은이 : 박근태 / 그린이 : 양채은 / 가격 :11,000원
이따금 떠오르는 동심에 진솔한 마음 한 줄 담아
재미있고 순수한 이야기꽃으로 피웠습니다.
무럭무럭 자라나는 어린이는 우리들의 미래의 희망이고 꿈나무입니다.
여러분들도 꿈을 키워주는 희망의 새싹으로 자라나서
튼튼한 미래의 기등되는 나무가 되었으면 합니다.
뭐라고 했길래
초록빛 답장
달콤한 재촉
민들레 아이
내 발도 꽃이야
바다의 꿈
바위를 웃게한 민들레
내 동생은 티라노
걱정되는 날
언제쯤 우리도
꽃씨봉투 열던 날
진짜진짜 궁금해
배짱도 좋다
고, 기특한 것이!
아빠와 나무
지구를 돕는 아빠
엄마의 손맛
신발장에 딱새 집
떡갈나무의 소원
산을 먹은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