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희 시인님은 이순의 나이를 전후해서 작품활동을 시작하셨습니다. 어린 시절의 추억(감성)을 고스란히 고이 간직하시어 섬세하고 생동감 넘치는 동시로 불현듯 우리곁에 와 주셨는데, 1집(노래 연습하는 수탉)과 2집(웃는 샘물)을 읽을 때마다 마음이 푸근해집니다.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주신 이명희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이명희 시인님의 문학에 대한 사랑과 열정에 찬사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이명희 시인님,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