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문삼석 / 정가 / 8,000원 유아동시로 엄마가 아가 곁에서 조근조근 읽어주는 시다. 사랑의 샘인 아가들과, 오로지 주는 사랑만으로 아름다운 별로 만들어 가는 엄마랑 함께 읽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