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이지은 / 가격 : 8,000원
맑고 밝음의 향기가 묻어나는 동시들. 더불어 사는 것, 조그만 들꽃인 민들레, 씀바귀꽃, 애기똥풀꽃에서 배우는 지혜를 엿볼 수 있다.
잘 익은 꽃씨처럼 우리들의 마음도 여물어 간다. 짧은 시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작품집.
지은이 : 이지은 / 가격 : 8,000원
맑고 밝음의 향기가 묻어나는 동시들. 더불어 사는 것, 조그만 들꽃인 민들레, 씀바귀꽃, 애기똥풀꽃에서 배우는 지혜를 엿볼 수 있다.
잘 익은 꽃씨처럼 우리들의 마음도 여물어 간다. 짧은 시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작품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