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정두리 / 가격 : 8,000원 아이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만으로도 부끄럽다는 시인. 이 시들을 읽다보면 자연과 동심이 잘 융합되어져 있음을 저절로 깨닫게 된다. 동시의 참맛에 빠져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