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황연옥 / 가격 : 8,000원
감자는 쭈글쭈글해질 때까지 싹을 몸밖으로 내보냈어요. 감자 속에 들어 있는 무한한 생명력을 보며 문득,
감자 속에는 푸른 풀밭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시인이 반짝이는 마음의 보석을 동심으로 캐내어 갈고 닦은시. 노래하듯 정감을 준다.
지은이 : 황연옥 / 가격 : 8,000원
감자는 쭈글쭈글해질 때까지 싹을 몸밖으로 내보냈어요. 감자 속에 들어 있는 무한한 생명력을 보며 문득,
감자 속에는 푸른 풀밭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시인이 반짝이는 마음의 보석을 동심으로 캐내어 갈고 닦은시. 노래하듯 정감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