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김희경 / 가격 : 7,000원
나는/ 나는/ 더워서/ 그림자를 찾아 헤매고// 그림자는/ 그림자는/ 더워서/ 자꾸 내 뒤에 숨고 ―<숨바꼭질>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보면 서슴지 않고 나서서 도와주는 마음을 길러주며 장애인을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는 마음을 바로잡는 시.
지은이 : 김희경 / 가격 : 7,000원
나는/ 나는/ 더워서/ 그림자를 찾아 헤매고// 그림자는/ 그림자는/ 더워서/ 자꾸 내 뒤에 숨고 ―<숨바꼭질>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보면 서슴지 않고 나서서 도와주는 마음을 길러주며 장애인을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는 마음을 바로잡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