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박예자 /가격 : 7,000원 어린이 마음 속에 파고드는 시. 한평생 교직에 몸담은 시인이 수많은 어린이의 때묻지 않은 신선한 아름다움을 노래하고 있다. 60편의 시들이 읽을 때마다 가슴 뭉클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