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오순택 / 가격 : 8,000원
시골길을 가다보면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풀꽃과 풀벌레들, 고운 목소리로 노래하는 새, 그들을 사랑하는
시인의 아름다운 생각들이 그대로 묻어나 있다. 짧고 간결하며, 탄탄한 비유를 통해 시적 긴장을 잃지 않는 시.
지은이 : 오순택 / 가격 : 8,000원
시골길을 가다보면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풀꽃과 풀벌레들, 고운 목소리로 노래하는 새, 그들을 사랑하는
시인의 아름다운 생각들이 그대로 묻어나 있다. 짧고 간결하며, 탄탄한 비유를 통해 시적 긴장을 잃지 않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