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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예 동시

  1. 자연나라 풍경소리

    지은이 : 박종롤 / 가격 : 7,000원 둥근 박이 열리고 빨간 고추가 눈을 부시게 하는가 하면 산에서는 알밤이 동글동글 영글어가는 정다운 농촌 마을의 풍경이 그림처럼 펼쳐져 있다.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을 노래한 작품들과 진실한 마음에서 향기 나는 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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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새들도 사랑 뽀뽀 할 텐데

    지은이 : 박정식 / 가격 : 8,000원 특별한 눈과 귀를 가진 시인이 ‘맞아! 그래 정말이야!”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하는 시들로 감동이 느껴지는 시 모음. 50편의 시가 5부로 나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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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풀벌레들의 합창

    지은이 : 임규홍 / 가격 : 6,000원 하늘에 두둥실/ 흰 구름 한 점// 밤새 참/ 추웠겠다,// 학교에 갔다 와도/ 그대로 있으며// 도화지에 담아서/ 색칠해 주고 싶다. <구름>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들려 주는 작은 행복의 속삭임. 천둥 소리에 벌벌 떨며 학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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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진짜 진짜 좋아해

    지은이 : 심윤섭 / 가격 : 7,000원 아름다운 정을 나누고 제각기 꿈을 키워가며 사랑이 흘러 넘치는 행복한 세상을 엮어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무디어진 감성의 촉수를 갈고 닦아 쓴 어린이 정서에 맞는 시 6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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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갖고 싶은 비밀번호

    지은이 : 한상순 / 가격 : 7,000원 시 하나 하나가 채송화, 분꽃으로, 상추, 깻잎으로, 감나무, 대추나무로 어우러지고 저마다 예쁜 꽃으로, 향기로, 잘 익은 열매로 제몫을 다하기를 바라고 있다. 시인의 숨결이 느껴지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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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연두색 느낌표

    지은이 : 배정순 / 가격 : 7,000원 모두 잠든 밤 사이/ 소복이 눈이 내렸다.// 하얀 솜이불 덮고/ 나무도/ 들판도/ 집들도/ 잠이 들었다// 엄마도/ 아빠도/ 나도/ 눈 온 날 아침은/ 늦잠을 잔다. ―<눈 온 날 아침> 작품 전체에 감성의 풋풋한 색깔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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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꽃에게 별에게

    지은이 : 김소운 / 가격 : 9,000원 얼마나 마음 맑아야/ 너처럼 고운 향기/ 지닐 수 있니?/ 얼마나 마음 예뻐야/ 너처럼 방글방글/ 웃을 수 있니?// 얼마큼 몸을 씻어야/ 너처럼 고운 눈빛/ 가질 수 있니?/ 얼마큼 몸을 닦아야/ 너처럼 반짝반짝/ 빛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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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등나무의 노래

    지은이 : 강대택 / 가격 : 7,000원 소꿉동무/ 너와 내가/ 맞잡은 손이// 악수가 되고/ 포옹이 되고/ 이젠/ 한몸이 되어// 하늘 향해 뻗어올라/ 푸른 지붕 엮고/ 자주색 꽃등 밝히니/ 참 좋다. ―<등나무 노래> 진리와 삶의 정감이 녹아 있는 시. 생명력으로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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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낮달 뜨는 고향언덕

    지은이 : 김창현 / 가격 : 7,000원 갈무리 때 부푼 꿈/ 꽃 피워 자랑하려고// 가슴 속 깊이 남겨 둔/ 배젖까지 남겼어요// 이 세상/ 제일 좋은 것/ 엄마 품안 같은 햇살이야. <씨앗> 아이들의 눈과 마주치고 가슴과 숨결로 느끼며 아이들의 입가에 오르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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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작은 꽃이 눈부실때

    지은이 : 김종순 / 가격 : 6,000원 작고 여린/ 네가/ 단상에 섰을 때// 우린/ 모두/ 가슴이 흔들렸다// 트로피를 안고/ 수화를 할 때/ 이미 넌/ 눈부신 깃발로/ 펄럭이고 있었다 <작은 꽃이 눈부실 때> 아이들의 맑고 영롱한 꿈밭 가꾸기에 한 줌의 흙으로 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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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들길을 걸으며

    지은이 : 구 용 / 가격 : 7.000원 기쁠 때/ 꽃을 봅니다/ 언젠가 떨어질/ 꽃을 봅니다// (중략) 욕심이 생길 때/ 나무를 봅니다/ 꽃도 열매도 다 주는/ 나무를 봅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 슬픔을 견딜 줄 아는 어린이, 생각하는 어린이가 되기를 바라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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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청개구리도 픙년을 노래한다

    지은이 : 전이곤 / 가격 : 7,000원 첫 동시집을 내고 십이년이 지나 두 번째 동시집을 낸 저자의 청개구리도 풍년을 노래한다는 동시집 제목처럼 삶의 연륜이 묻어나오는 시들로 시냇물, 청개구리도 풍년을 노래한다, 아기, 어린이는, 봉화산 철쭉 등의 시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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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우포늪에는 별똥별이

    지은이 : 임신행 / 가격 : 7,000원 디지털 시대, 우뚝 솟을 황룡 같은 아이들이 읽어야 할 상수리나무의 노래들로 엮었다. ‘달팽이에게 바퀴를’ 달아 주는 마음으로 작은 것에 대한 생각과 외로움을 시로 옮겨 ‘우포늪에는 별똥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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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별이 내리는 집

    지은이 : 임인진 / 가격 : 8,000원 좀더 깊은 눈길로 바라보면 우리 주변은 참 아름답다. 총 50편의 시들을 소재와 내용에 따라 4부로 나뉘었다. 자연의 섭리대로 사는 이치를 어린이들에게 알려주며, 잃어버린 자연의 내음을 향유할 수 있고, 삶을 일깨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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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하얀조가비의꿈

    지은이 : 배 승 / 가격 : 7,000원 산짐승/ 털갈이하듯// 들뱀/ 허물 벗듯// 훌훌/ 옷 벗어 주고// 봄날 기다리는/ 욕심 없는 내 친구. ―<겨울 나무·2> 정성을 기울인 만큼 보답도 할 줄 아는 자연, 이 땅의 풀과 나무를 유심히 살펴본 저자의 숨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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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3학년6반

    지은이 : 최신영 / 가격 :6,000원 나를 사랑해 주기를 바랄 때/ 발로 툭툭 차요/ 쫓아다니며/ 손가락으로 찔러요// 그러면 안 되나요// 어려운 문제가 나와도/ ‘싫어’ 하지 말고/ 열심히 해 보라구요?// 그러면 사랑해 주나요 ―<사랑해 주기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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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이제 그리울 거야

    지은이: 노길자 / 가격 : 6,000원 프라이팬에/ 생선 탈라/ 뒤집어 놓으렴/ 뜨거우면/ 제놈/ 돌아 눕겠지.// 비가 온다/ 빨래 걷으렴/ 비 맞는 게/ 싫으면/ 제놈/ 뛰어 오겠지. ―<할아버지 말씀> 어린이들을 그리고 그들의 생활 모습을 지켜 보면서 쓴 시.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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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대추나무 대추씨

    지은이 : 신현득 / 가격 : 5,000원 벌레 먹은/ 입자국을/ 사람이 먹는다// 벌레가/ 골라 먹어 보고/ “먹어도 돼” 한다// 그때/ 사람이 먹는다/ 옛적부터. ―<입자국> 동심으로 즐기는 시가 동시라고 말하는 저자가 일억 육천만의 시라는 이름을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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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자장면 대통령

    지은이 : 신현득 / 가 격 : 7,000원 사탕 먹고/ 손가락을 빨아요.// 더 먹고 싶은데/ 없어요.// 손가락에 사탕이/ 쬐끔 묻었죠.// “쪽!”/ “쪽!”// 손가락이/ 달아요. ―<손가락이 달아요> 저·중·고학년의 순으로 7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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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허수아비와 아이들

    지은이 : 윤황한 / 가격 : 8,000원 동시조란 시조의 틀을 빌어 쓴 정형시를 일컫는 말로, 시조가 오랫동안 우리 조상들이 즐기고 사랑해온 겨레문학이라면 동시조 또한 우리말의 리듬에 맞추어 여러분의 생각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는 시. 낭송시의 참맛과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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