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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오르는 민들레
지은이 : 제주아동문학협회 29집 / 가격 : 10,000원 통일 선진 조국을 이끌어갈 꿈돌이들은 각 분야의 폭넓은 독서를 통해 지식과 정보를 쌓아야만 꿈과 희망이 쑥쑥 자라납니다. 폭넓은 독서로 꿈과 희망을 키우기 바라는 글 모음. -
말없이 지나갔는데도
지은이 : 별밭동인 22집 가격 : 8,000원 양회성 윤삼현 이옥근 이정석 조기호 고정선 공공로 김관식 노남진 서원웅 심윤섭 등 열한 분의 동시가 담겨 있다. 동심은 순진무구하고 천진난만한 어린이의 마음, 어른을 포함한 모든 사람이 잃어버린 순수한 마음의... -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지은이 : 별밭동인 20집 / 가격 : 7,000원 좋은 동시는 어린이로부터 어른까지 잔잔한 감동을 준다. 우리는 어린이에게는 아름다운 정서를, 어른들에게는 때묻지 않은 동심을 나누어 주고 싶다는 시인들이 다양한 목소리를 함께 모았다. -
참말 이야기
지은이 : 별밭동인 19집 / 가격 : 7,000원 별밭 동인 열 분의 시인이 쓴 ‘참말 이야기’는 어린이들의 마음과 생활을 표현하고, 쉬운 시어로 서정성을 노래한 시모음. 다양한 목소리로 개성 있는 시를 맛볼 수 있다. -
함께 날아 올라요
지은이 : 21동행시 15집 / 가격 : 9,000원 동시 여행을 떠나듯 동심의 세계에 빠져들게 한다. 어린이다운 생각으로 재치있게 표현해낸 동시들이 빛을 발하고 있는 동시모음으로 어린이의 눈높이 맞는 소재 선택과 아름다운 상상력을 그려내고 있다. -
그림 그리는 햇살
지은이 : 한국동시문학시대 25집 / 가격 : 9,000원 새 동시를 빚기 위해, 뉴턴 같은 눈으로 세상을 보고, 아인슈타인 같은 상상의 눈으로 우주를 보고, 에디슨 같은 발명의 눈으로 시를 찾는 동시인이 쓴 동시 모음. 스물네 분의 동시인들이 세상을 따뜻하게 ... -
함께 바라보는 예쁜 무지개
지은이 : 21동행시 / 가격 : 7,000원 먹다 둔 물컵 속에/ 무지개 떴다.// 햇살이 걸어 놓은/ 예쁜 무지개. // 맑은 물 길으러/ 찾아왔는지// 작은 무지개/ 곱게 떴다. <무지개 물> 함께 가는 스물두 분의 아름다운 시가 담겨 있다. -
이메일 편지
지은이 : 김영순 / 가격 : 7,000원 자연과 사람들, 그리고 모든 사물에서 우러나오는 느낌과 정서를 읊은 시다. 어린이들의 정서에 알맞고, 어린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가락으로 읊은 시. 컴퓨터로 배우는 슬기롭고 즐거운 동시 공부. -
그냥 두렴
지은이 :한금산 / 가격 :11,000원 《할머니 얘기는 외계인 얘기》, 《비 맞으면 크는 놈들》, 《봉숭아의 멀리뛰기》, 《바람은 어디서 잡을 자나?》 등 아이들의 마음에 감성을 불러일으켜줄 동시들이 가득 수록되어 있다. -
꽃집에 가면
지은이 : 윤이현 / 가격 : 11,000원 총 5부로 구성하여, 봄 햇살, 산안개, 꽃잠, 해우소, 찔레꽃, 바람, 집으로 돌아오는 길, 꽃집에 가면, 우리 집의 봄, 외딴 집 등을 수록한 시집이다. -
아름다운 길
지은이 : 심혜옥 / 가격 : 11,000원 크게 4부로 구성되어 ‘작은 꽃’, ‘숲 속 연못’, ‘숨은 그림 찾기’, ‘아름다운 길’ 등을 주제로 한 동시들을 수록하고 있다. 한국어린이도서상 일러스트부문상을 받은 바 ... -
을숙도를 가다
지은이 : 서성모 / 가격 : 11,000원 을숙도, 고향 가던 날, 정월 대보름, 고향의 밤하늘, 꽃시장, 벤치, 월드컵, 허수아비 등 다양한 동시들을 그림과 함께 수록한 책이다. -
분홍눈 오는 나라
지은이 : 신현득 / 가격 : 11,000원 크게 6부로 구성되어 ‘지하빌딩 개미집’, ‘쥐도 사랑 받을 수 있다’, ‘과자로 된 별나라’, ‘개구멍이 해야 할 일’, ‘강아지도 투표권을’, ‘분홍 눈 오... -
내 마음의 다락방
지은이 : 이희규 / 가격 : 11,000원 한평생 아이들의 곁에서 살아온 저자는 아이들의 심성으로 사물을 바라본다. 《서로가 사랑하기》, 《벚꽃이 지네》, 《보리밭에 서면》, 《다보탑과 석가탑》, 《가을밤 풀벌레》 등 동시와 동시조로 표현한 22편이 수록... -
말하는 신호등
지은이 : 주설자 / 가격 : 12,000원 일상의 신호등을 '말하는 신호등'이라는 발상과 '꿀을 먹고 있는 노랑나비랑/이야기하며 놀다 보니 엄마의 꾸중도/바람 따라 날아가 버렸다.'라는 나비와 동심과의 교감은 시를 읽는 독자들에게 맑은 샘물... -
화성에 배추심으러 간다
지은이 : 신현득 / 가격 : 9,000원 우주시대 지금 지구마을 사람들은 우주개척을 서두르고 있다. 달나라에 지구마을 나무를 옮겨 심고, 화성에 가서 밭갈이를 하게 될 것이다. 시집 이름을 『화성에 배추 심으러 간다』로 한 것도 독자들의 동심을 우주시대에... -
손이 큰 아이
지은이 : 김복근 / 가격 : 10,000원 밤은 엄마다.// 포근한 가슴으로/ 개구쟁이 아이들 안아 들이고/ 칭얼대는 새소리도/ 고요히 잠재우는// 밤은 엄마다.// //풀꽃들의 작은 눈짓/ 가만히 내려다보며/ 고 귀여운 투정도/ 곱게 받아들이는// 밤은 엄마다./ 밤... -
오대산 가는 길
지은이 : 박용열 / 가격 : 9,000원 까까머리 아이들이/ 골목/ 골목/ 몰려와서//“중중 까까중.”/ “중중 까까중.”//소리/ 소리/ 놀려대도// //사슴 같은 눈으로/ 빙그레/ 세상 보는/ 아기 같은/ 까까 스님 - 「고요·65 - 스님」... -
걸어오길 잘 했어요
지은이 : 전세중 / 가격 : 9,000원 「걸어오길 잘했어요」는 들길에서 만나는 꽃과 종달새나 노랑나비를 병치시켜 봄의 이미지를 한껏 고조시킨 작품으로 독자가 시의 맛을 제대로 맛보게 한다. 하굣길에/ 버스 타고 집에 갈까 하다/ 구불텅한 들길을 걸었다.... -
솟대와 요정들
지은이 : 맹주상 / 가격 : 10,000원 성인 취향의 동심언어를 많이 취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직어법적 진술에 의해 내면에 도사린 뜨거운 시정을 분출하였다. 발견을 통하여 삶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으며 소재의 층위가 두텁고 문학적 구심력이 동심과 맞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