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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예 동시

  1. 내 마음의 다락방

    지은이 : 이희규 / 가격 : 11,000원 한평생 아이들의 곁에서 살아온 저자는 아이들의 심성으로 사물을 바라본다. 《서로가 사랑하기》, 《벚꽃이 지네》, 《보리밭에 서면》, 《다보탑과 석가탑》, 《가을밤 풀벌레》 등 동시와 동시조로 표현한 22편이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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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말하는 신호등

    지은이 : 주설자 / 가격 : 12,000원 일상의 신호등을 '말하는 신호등'이라는 발상과 '꿀을 먹고 있는 노랑나비랑/이야기하며 놀다 보니 엄마의 꾸중도/바람 따라 날아가 버렸다.'라는 나비와 동심과의 교감은 시를 읽는 독자들에게 맑은 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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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화성에 배추심으러 간다

    지은이 : 신현득 / 가격 : 9,000원 우주시대 지금 지구마을 사람들은 우주개척을 서두르고 있다. 달나라에 지구마을 나무를 옮겨 심고, 화성에 가서 밭갈이를 하게 될 것이다. 시집 이름을 『화성에 배추 심으러 간다』로 한 것도 독자들의 동심을 우주시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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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손이 큰 아이

    지은이 : 김복근 / 가격 : 10,000원 밤은 엄마다.// 포근한 가슴으로/ 개구쟁이 아이들 안아 들이고/ 칭얼대는 새소리도/ 고요히 잠재우는// 밤은 엄마다.// //풀꽃들의 작은 눈짓/ 가만히 내려다보며/ 고 귀여운 투정도/ 곱게 받아들이는// 밤은 엄마다./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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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대산 가는 길

    지은이 : 박용열 / 가격 : 9,000원 까까머리 아이들이/ 골목/ 골목/ 몰려와서//“중중 까까중.”/ “중중 까까중.”//소리/ 소리/ 놀려대도// //사슴 같은 눈으로/ 빙그레/ 세상 보는/ 아기 같은/ 까까 스님 - 「고요·65 -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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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걸어오길 잘 했어요

    지은이 : 전세중 / 가격 : 9,000원 「걸어오길 잘했어요」는 들길에서 만나는 꽃과 종달새나 노랑나비를 병치시켜 봄의 이미지를 한껏 고조시킨 작품으로 독자가 시의 맛을 제대로 맛보게 한다. 하굣길에/ 버스 타고 집에 갈까 하다/ 구불텅한 들길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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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솟대와 요정들

    지은이 : 맹주상 / 가격 : 10,000원 성인 취향의 동심언어를 많이 취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직어법적 진술에 의해 내면에 도사린 뜨거운 시정을 분출하였다. 발견을 통하여 삶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으며 소재의 층위가 두텁고 문학적 구심력이 동심과 맞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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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얘들아, 날개를 달자

    지은이 : 박종은 / 가격 : 8,000원 생각을 즐겨하는 사려 깊은 청소년들에게 권장하고 싶은 시로 교육은 우리의 미래요 희망이다. 청소년들이 하늘로 향하여 띄우는 꿈의 풍선을 조금이라도 탱탱하게 키워주는 한 모금의 공기가 되기를 소망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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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바보 같은 암소

    지은이 : 이월순 / 가격 : 8,000원 소리 높여 읽혀지지 말고, 작은 소리로, 때론 깔깔대고 읽혀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쓴 노랫소리다. 동시로 들려 주는 할머니의 옛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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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꽃비 내리는 날

    지은이 : 최두호 / 가격 : 10,000원 놀이터 한가운데/ 예쁜 그네/ 철이도 타고/ 순이도 타고// (중략) 아무도 오지 않는 날은/ 바람도 타고/ 해님도 타고. -‘그네’ 그네가 혼자 움직이고 있다면 그네가 흔들리는 게 아니라 바람이 그네를 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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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동시야, 놀자

    지은이 : 주성호 / 가격 : 12,000원 박하사탕과도 같은 동시들로 청량제와 활력소를 준다. 동시 100편을 선별하였다. 빨랫줄에서도/ 아가 옷은// 엄마 소맷자락에/ 꼬옥/ 매달려 있다.// 내 옷은/ 저만큼/ 떨어져 있고. - ‘내 동생·1’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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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송이 따는 아이들

    지은이 : 김제남 / 가격 : 8,000원 들풀처럼 깨끗하고 예쁜 산골 마을 어린이들을 만날 수 있는 시집. 이 시들은 향토애와 자연 사랑을 주조로 하여 고향에 대한 애잔한 정을 간직하고 있다.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며 감성대를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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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햇살 따는 아이

    지은이 : 백 민 / 가격 : 8,000원 햇살이 날아와/ 감나무에 앉으면// 가지마다 등불등불/ 구르는 햇살덩이.// 아이는 햇살을 따고/ 아버지는 가을꽃 따고. <햇살 따는 아이> 햇살처럼 밝고 따스함이 시 전편에 흐르고 있다. 어느 새 마음이 밝고 경쾌해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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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하늘 향해 크는 나무들처럼

    지은이 : 김출근 / 가격 : 8,000원 어린이를 향한 가치와 교훈을 일깨우고 있는 시. 어린이를 수긍케 하고 화자의 언어에 귀를 기울이게 하려는 의도가 엿보이는 시. 제주도의 삶을 노래하고 있다. 5부로 나뉘어진 이 동시집은 90여 편의 시가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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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바람과 나뭇잎

    지은이 : 이호성 / 가격 : 7,000원 바라보는 것만으로 즐거운데 놀이터를 찾아가 아이들 속에 파묻혀 경험해 보고 쓴 봄비와도 같은 동시 동요가 함께 실렸다. 싱싱한 생명력의 동력원으로 삼고 있는 동심 의식이 반영되어 보여 주고 들려 주려는 언어의 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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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나무 의자

    지은이 : 손광세 / 가격 : 8,000원 순수한 동심적 그리움을 담은 시편들. 동심의 추억으로 행복해지는 감정을 숨기지 않는 ‘나무의자’는 사랑과 순수와 생명이 숨쉬는 동심환유물이다. 한쪽에/ 하얀 나무의자가/ 놓여 있었습니다.// 턱을 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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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산의 향기

    지은이 : 김숙분 / 가격 : 8,000원 저녁놀과 같은 시들을 읽어보면 어딘가 모르게 마음이 아늑해지고 따뜻해지고 고와진다. 이땅에 있게 한 어머니와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하고 사랑을 그려 놓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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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내 고향 사람들

    지은이 : 구 용 / 가격 : 7,000원 농촌 생활 이야기 ‘내 고향 사람들’은 농촌이나 산촌에서 사계절 열심히 농사 짓고 고향을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우리 이웃들의 다양한 생활 모습을 알리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생각할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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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푸른 수첩 갈피 속에는

    지은이 : 임신행 / 가격 : 7,000원 새 책을 사다/ 처음 펼치는// 첫 갈피다.// 그/ 은은한 물소리 나는/강둑이다. -<아침·1> 시 읽기는 세상 엿보기의 하나이다. 세계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읽어야 할 상수리나무의 노래들로 엮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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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해를 삼킨 아이들

    지은이 : 권극남 / 가격 : 7,000원 노을진 저녁// 빨간 해를/ 삼킨 단풍나무// 가지마다/ 단풍잎들이// 빨갛게/ 빨갛게 익어// 산도 하늘도/ 빨갛게 물들었다. <단풍나무> 학교 생활, 가족 사랑, 자연을 노래한 시. 겉의 화려하고 요란스러움보다는 그 내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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