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정용원 가격 : 10,000원
아직도 학교에서 어린이들과 지내며 그들의 해맑은 웃음꽃 속에서 동심을 노래하는 착각에 빠져서 사는
시인이 어린이와 어른들의 정서에 보약이 되기를 바라면서 쓴 시 모음.
지은이 : 정용원 가격 : 10,000원
아직도 학교에서 어린이들과 지내며 그들의 해맑은 웃음꽃 속에서 동심을 노래하는 착각에 빠져서 사는
시인이 어린이와 어른들의 정서에 보약이 되기를 바라면서 쓴 시 모음.
갈매기가 밀어주는 통통배
하얀 곰인형
별꽃 찾기
손바닥 편지
아침을 위하여
도깨비 나라의 시
바닷가 오막살이
내 마음 속의 가을하늘
바로 너였잖니?
어머니의 눈물
기억할까요?
바람과 빈병
꿈을 주는동시
하늘을 쓰는 빗자루
소 모는 아이
입맞추는 햇살
넌 어느별에나라에서 왔니?
우리 집 철쭉꽃은
한국명작 동시마을
개울가에서 쓴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