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노길자 / 가격 : 10,000원
어!/ 낮에는 길이/ 햇살을 덮고 누웠더니// 해질녘에는/ 검은 그림자를 덮고./ 길게 누웠네/ 말없이.// 그 길로 / 내가 간다.// 내가.
-‘길’ 전문 어린이들의 개성을 인정해 주어, 하고 싶은 일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유년시절에 발견해 보라는 뜻이 있다.
지은이 : 노길자 / 가격 : 10,000원
어!/ 낮에는 길이/ 햇살을 덮고 누웠더니// 해질녘에는/ 검은 그림자를 덮고./ 길게 누웠네/ 말없이.// 그 길로 / 내가 간다.// 내가.
-‘길’ 전문 어린이들의 개성을 인정해 주어, 하고 싶은 일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유년시절에 발견해 보라는 뜻이 있다.
내 친구가 졌다
물 그사랑
행복 씨앗 심기
얘들아! 정다운 내 이름을 불러 줘
돌멩이야 고마워
행복한 새싹동무
얘들아! 예쁜 내얼굴을 봐 줘
산마을 어린이
여름 방학
강마을 어린이
할아버지, 자꾸자꾸 져줄게요
노래하자 훌륭한 사람들
길고양이 엄마
별똥
웃음보 터진 구구단
볼록볼록 웃고 있어요
단비 한줌 내리네
고양이가 훔친 하늘
깨알보다 작은, 눈곱보다 못한
그길로 내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