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리디아 / 그린이 : 이한중 / 가격 : 11,000원
시는 짧은 글 속에 얘기가 들어있다.
그림도 있고 노래도 있고 슬픔을 위로하는 따뜻함이 있다.
누누든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땐 한 편의 시를 다정한 눈빛으로 읽는 거다.
그리고 미소 짓는 거다.
5부로 나뉘어져 67편의 동시조가 실려 있다.
지은이 : 리디아 / 그린이 : 이한중 / 가격 : 11,000원
시는 짧은 글 속에 얘기가 들어있다.
그림도 있고 노래도 있고 슬픔을 위로하는 따뜻함이 있다.
누누든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땐 한 편의 시를 다정한 눈빛으로 읽는 거다.
그리고 미소 짓는 거다.
5부로 나뉘어져 67편의 동시조가 실려 있다.
내 친구가 졌다
물 그사랑
행복 씨앗 심기
얘들아! 정다운 내 이름을 불러 줘
돌멩이야 고마워
행복한 새싹동무
얘들아! 예쁜 내얼굴을 봐 줘
산마을 어린이
여름 방학
강마을 어린이
할아버지, 자꾸자꾸 져줄게요
노래하자 훌륭한 사람들
길고양이 엄마
별똥
웃음보 터진 구구단
볼록볼록 웃고 있어요
단비 한줌 내리네
고양이가 훔친 하늘
깨알보다 작은, 눈곱보다 못한
그길로 내가 간다